전일 2007p까지 하락후. 120일 기준선 2018p를 복귀한 장세치곤 오늘의 지수와 연동된 대형주와 중형주그룹 움직임은 경계가 필요합니다. 갈 자리에서 바로 뻗지 못함은 항상 진바닥이 아닌것으로 판단하고 지켜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1. 코스피  중요흐름

10월은 테이퍼핑이 종료되는 달인 만큼.  완벽한 저점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투자자는 시장을 함부로 저점을 예단해선 않됩니다. 2000p초반부는 올해 만들어지는 상향박스권 하단부가 지나가는 자리입니다. 이 영역에서 전일 오후 반등시도후. 다시 수급약화로 밀려 내려옴은 분명 현금조절과 관망스탠스가 함께 필요합니다.

물론  지금 실전에서는  이와 전혀 무관하게 터지는 개별모멘텀 주가가 존재하지만. 일반투자자 다수가 보유한 대부분의 전형적인 주가는 이러한 시장흐름은 분명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2000p초반부에서 수급의 주체는 일반이 되고 있다는 것.  기관들은 현재 능력이 부재하고 오히려 시장변화시 9월중 매입했던 대표주 특히 증권주와 다수 산업재주식군을 가차없이 손절을 시킬 수 있기에. 아직 대형주의 진입시점은 아니다 판단됩니다.

완벽한 저점을 인식하는 자리는 10월 중순~ 하순이 되어야 하고. 이때가 우량주군이 기회로 진입되는 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과정에서도 터지는 중형주그룹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오늘 강한 시세는 쫓을 이유는 없고 보유자들이 고가매도 가격을 산정하는 자리입니다.

9월에 시세를 낼려고 했던 증권주를 매수가 아닌 매도전략을 지속 언급드린 강한 이유는 이번주 주가가 말해줍니다. 은행주와 증권주 이들은 충분한 휴식과정이 10월에 있은 후.   다시 봐야합니다.

2.   코스닥시장

이번주 565p전후까지 조정후 또 반등을 시도합니다. 시도하는 과정에서 간택되어지는 주가는 확고한 소수시세로 집약됩니다. 전일 컴투스  오늘은 다음(합병기대감)이 급등합니다.  보유자들은 잘 팔아주는 자리입니다. 욕심내고 븥는 자리는 아닙니다.

추세형으로 명명했던  효성오앤비 역시 소수 선택되어 시세는 터집니다. 물론 이번주는 잘 챙기는 자리입니다.

9월에 선제 과락했고.  이번주 매수세가 모아지며  강세반격이 나타나는 주가도 있습니다. 이들은 20일선 기준값을 확실히 돌파되지 않은 시세는 단기매매용이다 보십시오.

연휴를 앞둔 목요일 기점에서 시장흐름과 시세를 확인하고 대응하시고. 10월 초순은 매매대상 종목도 단기매매로 대응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소수 간택된 주가는 움직이나 대중적인 종목이 아닌 한 공개는 없습니다. 실전에서 9월  실전회원이 집중 매집한 핵심시세 1선은 오늘 30%이상 수익이 터졋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전체 시장흐름과 무관한 개별멘텀이기에. 조용히 묻어가는 것입니다.